프로폴리스가 몸에 좋다는 건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특히 항산화, 항염증, 항균작용으로 널리 이용되고 있습니다. 

 

캡슐이나 액상등은 좋은 제품들이 많아 나와있어 자신있게 추천도 해드립니다. 하지만, 

캔디류는 그렇지 않습니다. 캔디류를 찾으시는 분들께 마땅히 권해드리고 싶은 제품이 별로 없습니다. 

왜냐면, 프로폴리스 함량이 턱없이 적게 들어가 있어서 프로폴리스 캔디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이니까요.

 

그래서, 직접 프로폴리스가 그득히 들어간 진짜 프로폴리스캔디를 만들어봤습니다. 

 

 

 

 

 

 

 

프로폴리스 맛을 아시나요? 액상을 드셔보신분은 아실껍니다. 맛이 그리 좋지 않습니다. 그런데 시중에 나와있는 프로폴리스캔디는 왜 달콤하고 맛있을까요? 프로폴리스 함량이 매우 낮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프로폴리스 캔디는 프로폴리스 함량이 높아야 1% 내외이며, 약국에서 판매하고 있는 제품 중에는 0.1% 미만의 제품도 많이 있습니다. 과연 프로폴리스 캔디라고 할 수 있을까요? 

또한 설탕을 함유된 사탕제형이라 끈적거리고 텁텁하여 뒤끝이 좋지 않습니다. 당뇨가 있으신 분들도 먹기 곤란합니다. 

 

 

 

프로폴리스는 식약처에서 인증한 항산화작용 및 구강 항균작용 효과 이외에도 항균 항바이러스 연구가 굉장히 많이 이루어져있습니다. 실제 PUBMED에 '프로폴리스'로 검색하면 3,479개의 연구결과가 나오며, '프로폴리스+항바이러스'로 검색해도 176개의 연구결과가 나옵니다. 

 

 

 

최근 코로나로 인해 면역력에 관심이 많습니다. 백신이 나오기 전까지 믿을 껀 면역력밖에는 없습니다. 

 

또한, 하루종일 마스크를 쓰게 되면서 본인의 입냄새를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매우 신경 쓰이는 부분인데요, 프로폴리스는 구강 항균 작용 효과로 입냄새 제거 효과가 탁월합니다.

 

 

 

 

12개가 들어있는 소포장으로 휴대하기 편합니다. 이제 약국에서 자신있게 지트로를 권합니다.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길 기원하며, 지트로 (Z-tro)로 건강한 하루하루 건강한 생활 이루시길 바랍니다. 

Posted by IM아이언맨 :

코로나19로 인해 마스크 착용이 생활화되면서 KF80, KF94 등급의 마스크 사용이 권고된다. 지하철에서는 방독면에 가까운 가지각색의 마스크를 착용하는 모습도 쉽게 보게된다. 하지만, 일반생활에서 굳이 이런 기능성 마스크까지 착용할 필요가 있을까? 오히려 호흡이 원할하지 않아 다양한 부작용을 겪을 수 있다. KF마스크는 일반적으로 재질의 입자가 매우 작아 물리적으로 통과하지 못하게 하고, 더불어 전기적인 처리를 통해 입자가 흡착하여 통과하지 못하게 하는 기능을 갖는다. 정전기 현상과 비슷하다. 분진을 통과시켜 얼마나 포집되는지 확인하여 KF등급에 매기는데, 분당 95리터의 양을 통과시킨 결과로 판단한다. 생각해보면 매우 강한 속도 및 압력이다. 동영상으로 확인해보면 쉽게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일상생활에서 이정도의 압력으로 바이러스를 접하게 되는 경우가 있을까? 심지어 바이러스가 공기 중에 떠다니거나 돌아다니지도 않는다.
알다시피 세탁하거나 재활용시 기능성이 사라진다. 비싼돈을 주고 KF마스크를 구매하여 몇 번 안쓰고 버리면서 아까워하는 것보다는 일반 부직포마스크나 천으로 된 방한대만으로도 일상생활에서 병원균의 호흡기 감염을 막는대는 충분하다.

#마스크 #황사마스크 #KF #코로나19 #부직포마스크 #방한대 #

Posted by IM아이언맨 :

일반적으로 생리통약으로 우먼스타이레놀이나 이지엔6이브 같은 생리통 전용약을 찾지만 효과가 별로 없어 다른 진통제를 찾는 경우를 종종 경험한다.
생리전후로 부기로 인한 유방통같은 다른 증상이 같이 오기 때문에 생리통 전용약에는 파마브롬이라는 이뇨제가 포함되어 있을 뿐이지 진통효과가 더 좋은 것은 아니다. 그러므로 부기로 인한 다른 증상이 없다면 다른 종류의 진통제를 복용하거나 진경제를 복용한 것이 진통효과에 더 효과적이다. 또한, 일반적으로 이뇨제는 처방을 받아 복용할 수 있는데 부득이하게 이뇨제가 필요하다면 파마브롬이 포함된 생리통약을 먹으면 되며, 남자도 물론 복용할 수 있다.

#생리통 #파마브롬 #우먼스타이레놀 #이지엔6 #진통제 #진경제 #부기 #이뇨제 #유방통

Posted by IM아이언맨 :

#알츠하이머(#치매)의 치료제의 연이은 실패로 치료제 개발에 먹구름이다. 가장 주목받아온 #베타아밀로이드#타우 이론에 제동이 걸리면서 다양한 가설들이 나오고 있다. 치매의 발병과 진행에 다양한 인자들이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졌고 이를 이해하려는 다각적인 연구가 진행 중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가능성 있는 치료 타겟을 예측해보라면 #림프 순환과 이용한 면역 조절을 통해 #미세아교세포의 정상화가 유력하다고 본다.

흔히 혈액 순환은 상수도, 림프 순환계는 하수도로 비유한다. #림프순환은 우리 몸의 퍼져있으며 #노폐물을 처리해주는 순환계로 알려졌다. 처리가 제대로 안되어 막히면 #부종이 생기거나 #염증이 생기고 다양한 질병으로 이어질 수 있다. 뇌에는 이런 림프 순프관이 존재 하지 않는다고 알고 있었지만, 최근 연구를 통해 뇌에도 존해한다고 밝혀졌다. 이로 인해 뇌 질환에 새로운 접근이 가능하다. 뇌는 인체에서 특이적인 기관으로 약물등의 접근이 어려워 약물 치료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하지만, 뇌까지 연결되어있는 #림프관을 이용하면 다양한 시도가 가능하다. 알츠하이머 또한 노폐물의 쌓이면 뇌신경의 염증 및 손상을 가져와 질병이 악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다른 연구에서, 림프 순환은 #수면 중 활발히 이루어져 뇌의 정화작용 수행한다고 보고하였는데, 수면 부족 및 수면제 복용과 알츠하이머와 매우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수면 부족 및 숙면을 하지 못하면 뇌에 노폐물이 쌓여 염증이 발생하고 뇌신경의 손상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할 수 있을거 같다.

기존에 알려진 #림프순환제 복용이 알츠하이머 치료에 도움이 되지 않을까 조심스럽게 예측해본다.

Posted by IM아이언맨 :

#비타민D의 인체 내 다양한 기능이 보고되면서, #골다공증 이외에 다양한 질병의 치료 및 예방 목적으로 사용된다. 하지만, 아직도 결핍 인구는 크게 줄지 않는 거 같다. 야외활동을 통해 충분한 햇빛에 노출되면 비타민D 합성이 이루어진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지만 미세먼지등 다양한 이유로 인해 실외 보다는 실내 생활이 많은 환경 속에 살고 있다보니 쉽지 않다. 해뜨기 전에 등교하여 밤에 귀가하는 중고등학생들에게도 골다공증이 발생한다니 슬픈 현실이다. 또한, 열심히 운동한다고 자전거나 등산등 실외 스포츠를 즐기는 인구도 많아졌지만, #썬크림에 얼굴을 알아볼 수도 없이 다 가리고 운동을 하니 햇빛이 피부에 무상으로 도달하여 비타민D 합성을 해주다고 해도 좀처럼 쉽지 않다.

비타민D를 인위적으로 섭취하는 것이 그만큼 중요하다. 앞서 언급했듯이 비타민D는 골다공증 뿐만 아니라 #고지혈증, #자가면역질환등 다양한 질환과 밀접한 관련이 있으므로 적정량을 유지하는 것이 필수적이다.

병원에 방문하여 정기적으로 비타민D 주사를 맞아도 되겠지만, 경구용 정제 및 캡슐제가 대부분이다.

최근에 #구강에 분무하는 #스프레이 제품도 선보여 약을 삼키기 어려운 사람이나 먹는 약이 많아 약 먹기가 부담스러운 사람에게 희소식이다. 더 좋은 것은 구강 점막을 통해 흡수될 때 동일양을 먹었을 때보다 흡수율이 약 2배 정도 높다. 또한, 장내에서 흡수 될 때 다양한 요인에 의해 흡수율에 영향을 받지만 스프레이 제품은 이를 회피할 수 있다.

비타민D는 인체 생리활성에 매우 중요한 영양소이다. 적절한 야외활동과 어떤 제품을 복용하던지 결핍되지 않게 다방면에 노력이 필요하다.

Posted by IM아이언맨 :

현재 국내 식품으로 허가받은 #곤충은 #메뚜기, 누에번데기, 백강잠누에, #갈색거저리 유충, #귀뚜라미, #흰점박이꽃무지 유충, #장수풍뎅이 유충등 7가지이다. 최근 곤충 식품이 다양한 측면에서 성장하고 있는데, 환경 문제, 미래 대체 식량같은 거창한 의미를 두지 않더라도 영양적으로 매우 좋은 식품이라고 생각한다.

일단 #곤충식품은 #단백질 함량이 높다. 곤충마다 차이는 있지만 무게의 절반이상이 양질의 단백질이다. 하루 권장 단백질 양을 모두 곤충 식품으로 채우기는 어렵겠지만, 영양 보조제로 가치가 높다고 생각한다. 특히, 단백질섭취가 낮은 노인에게 추천할 수 있겠다. 이미 대중화된 제품 중에 #효모제제가 아미노산 함량이 높아 노인들이 영양 보조제로 먹기에 적합하나 이를 대체할 수 있지 않을까 예측한다. 또한, 곤충식품에는 몸에 이로운 불포화지방산과 #키틴 함량이 매우 높다. 이미 면역, 항암등 긍정적인 측면이 많이 보고되고 있기 때문에, 이 점이 곤충 식품이 기능적인 면에서 다른 식품과 차별화 될 수 있을 것으로 본다. 물론 금액적인 측면도 고려해야 하는데 원료 단가가 싸지 않아 대중적인 제품이 만들어지기까지는 시간이 필요하다. 최근에 곤충 농장이 많이 생기는 것을 보아 이 또한 조금씩 해결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곤충 식품을 먹는데는 아직까지 거부감이 있다고 생각한다. 다양한 제품이 있지만, 쿠키등으로 만든 제품은 특이 더한듯 하다. 하지만, 어릴적 번데기는 놀이공원에서 먹는 만인의 기호식품이었고, 메뚜기를 잡아 냄비에 넣어 간장으로 간을해서 요리?를 해먹었던 추억을 떠올리는 사람도 제법 된다. 사실 곤충이라고 하면 거부감이 있지만, 이미 한의학에서 곤충은 책맹(벼메뚜기), 제조(참검장풍뎅이)등의 이름으로 사용되어 왔다. 저렴하고 영양가 높은 다양한 제품이 대중화되길 희망해본다.

Posted by IM아이언맨 :

#고혈압 진단을 받게 되면 먹게되는 #혈압약. 보통 검진등을 통해 본인의 #혈압이 정상 범위를 벗어났다는 것을 알게되고 의사의 처방을 받아 복용을 시작한다. 혈압약을 처음 받은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질문 중 하나는 '이 약을 평생 먹어야 하나요?' 이다. 혈압약을 먹기 시작하면 평생 먹어야 한다는 통념이 있다. 답은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본인의 노력에 따라 달라진다. 특히, 초기 환자의 노력으로 충분히 끊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혈압약은 엄밀히 말하자면 #치료제가 아니다. 치료제란 약을 일정기간 복용하면 병이 치료 또는 치유되어야 한다. 예를 들어 감염이 발생하여 염증이 생기면 항생제를 일정기간 복용하여 치료한다. 치료가 되면 당연히 더 이상 먹지 않아도 된다. 하지만, 혈압약은 현재의 혈압을 조절해주는 약이지 그 이상은 될 수 없다. 혈압약은 기전상 크게 이뇨제, 심장 수축을 조절하는 약, 혈관을 이완하는 약으로 구분할 수 있다. 모든 종류의 혈압약은 이 범주안에 들어간다. 즉, 일정기간 잘 챙겨 먹었다고 혈압이 치료되는 것은 아니다. 혈압이 올라간다는 말은 대부분 혈관이 경화되거나 좁아져 압력이 높아졌다고 볼 수 있다. 몸이 신호를 준 것이다. '이제 혈관이 버티기 힘드니 몸에 신경 좀 써야지 안그러면 나중에 터진다' 하고 말이다. 당장 혈압이 높다고 해서 몸에 큰 이상은 없다. 하지만, 혈압이 높은 상태로 유지되면 나중에 혈관이 터져 중증질환으로 발전될 수 있기에 혈압은 조절 되어야 한다.

혈관을 경화시키고 좁게 만드는 #식습관을 버리고 (대표적으로 #탄수화물 위주의 식사와 가공식품등) 적절한 운동, #항산화제 섭취, #스트레스 관리에 신경을 쓴다면 혈압은 조절 가능하다. 이런 변화없이 혈압약만 믿고 복용한다면 처음에는 조절이 잘 되겠지만, 짧게는 몇 개월 후 길게는 몇 년 후 조절이 안되어 한 기전으로 조절되던 혈압은 모든 기전을 조절해야 정상 범위로 들어올 것이다. 즉, 혈압약 갯수가 늘어날 것이고, 고지혈증, 당뇨, 혈전약등 한 줌의 약을 매일 복용해야 한다.

혈압약은 치료제가 아니다. 물론, 이미 고혈압 판정을 받아 혈압이 높다면 반드시 혈압약 복용은 기본이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별도의 노력이 따른다면 혈얍약은 줄여나갈 수 있으며 초기 고혈압은 치료될 수 있다는 점이다.

Posted by IM아이언맨 :

#당뇨 (제 2형 당뇨) 인구는 해마다 늘어 유병률이 매년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효과가 좋은 신약들이 해마다 개발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줄지 않는 이유는 #당뇨약이 치료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당뇨약은 기전 상 여러 타겟을 가지는데 각각 #인슐린 분비를 촉진하거나, 에너지 대사를 증가시키거나, 당의 대사를 높이는 등의 역할을 한다. 이러한 경구 요법으로도 조절이 안되면 결국 인슐린 주사 사용하게 된다. 굶고 살수는 없기 때문에 매일 약물을 복용하고 인슐린을 복부에 찌르는 일은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다. 혈액에 과하게 존재하는 당은 반드시 제거해야 몸에 문제가 생기지 않으므로 당이 높아지지 않게 관리하는 것은 필수적이다. 하지만, 약물에 의존하고 식습관을 바꾸지 않는다면 몇 개월 후 하나였던 약이 두개로 늘고 하루에 한번 먹었던 약은 아침 저녁으로 먹어야 한다. 계속 바꾸지 않으면 결국 인슐린을 맞아야 하는 고통을 감수해야 한다. 절대 약물에 의존해서는 안된다.

당뇨는 #인슐린저항성 때문에 발생한다. 여기에는 이견이 없다. 저항성이 증가했다는 말은 인슐린이 있어도 제 기능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는 상태이다. 보통 어떤 약을 오래 복용하면 내성이 생긴다거나 저항성이 생겨 그 효과가 떨어진다고 말한다. 인슐린이 혈액에 부족하기 보다는 당을 제거하는 일련의 기능을 빠릿빠릿하게 못하는 것이다. 오히려 인슐린이 과하게 존재하여 다른 생리적인 문제를 초래하기도 한다. 아이러니하게 이러한 상태에 인슐린 주사를 맞으니 악순환이 계속된다. 인슐린 효율이 떨어지지 양으로 승부하는 꼴이다.

약물이 아닌 올바른 식습관 (대표적으로 #탄수화물과 #가공식품을 줄이고, #비타민B군, #무기질 등이 풍부한 양질의 천연식품 섭취)을 통해 비로서 당뇨는 치료될 수 있다. 물론 당뇨 초기에는 약물 복용에 앞서 식사 조절 및 운동만으로 조절이 잘 되겠지만, 이미 당뇨약을 복용 중인 환자는 반드시 당뇨약을 복용하여야 한다. 당뇨는 급성으로 오지 않는다. 잘못된 식습관이 오래 지속되었을 때 발병하므로 그 치료 또한 오래 걸린다. 당을 조절하는 일련의 과정이 정상적으로 돌아올 때까지 올바른 식습관과 운동을 꾸준하게 유지할 필요가 있다. 또한, 잘못된 식습관으로 발생했기 때문에 먹는 걸 조절함으로써 치료될 수 있다.

여건이 가능하다면 #간헐적단식이나 #탄수화물제한식이등으로 단기간에 효과를 볼 수 있으며 초기 당뇨에는 약물 복용없이 치료될 수 있어 시도해 볼만 하다. 물론 노인들에게 권하고 싶진 않다.

'pharmac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늘 간식은 곤충 식품 어떠세요?  (0) 2019.08.27
고혈압약은 치료제가 아니다.  (0) 2019.08.26
고지혈증약은 치료제가 아니다.  (0) 2019.08.24
무좀 치료에 유산균  (0) 2018.10.20
가을 그리고 보습  (0) 2018.10.19
Posted by IM아이언맨 :

#고지혈증 치료제로 사용되는 #스타틴 계열 약물은 전세계적으로 매출 1위를 거의 놓친 적 없는 엄청난 블록버스터다. #콜레스테롤이 혈관에 쌓이면 혈관이 좁아질 것이고 다양한 #심혈관 질환에 악영향을 미칠 것은 당연한 이치이다. 처음 이러한 현상을 발견하였을 때 콜레스테롤은 공공의 적이 되었고, 콜레스테롤 합성을 저해하는 스타틴 약물이 개발되었을 때 대박을 예상했을 것이다.

콜레스테롤은 지방의 일종이다. 우리는 지방이라는 단어에서 일단 콜레스테롤이 몸에 안좋다는 인식이 각인되어있다. 하지만, 콜레스테롤은 우리 몸의 생리활성에 반드시 필요한 물질이다. 대표적으로 다양한 호르몬의 전구물질이고 소포막을 구성하는 성분이다.

여기서 생각해 볼 것은 콜레스테롤이 과다생성되어 혈관에 쌓이는 현상이다. 우리 몸에 필수적인 콜레스테롤이 왜 과다 생성된 것일까?정말 필요이상으로 쓸데없이 만들어 진 것일까?콜레스테롤을 많이 먹는다고 몸 속 콜레스테롤이 높아지지 않는다. 예전 달걀 노른자에 콜레스테롤이 높다고 해서 먹으면 안 좋다고 했지만 이는 이미 잘못된 상식으로 알려졌다. (물론 노른자에는 지질 대사에 좋은 레시틴 함량도 높다) 혈관에 어떤 문제가 생겨 콜레스테롤이 과대 생성되어 쌓인 것은 아닐까?앞서 말했듯이 콜레스테롤은 #세포막을 구성하는 중요한 성분이다. 혈관이 손상되어 이를 복구하기 위해 콜레스테롤이 모여든 것은 아닐까? 모여든 콜레스테롤을 범인 취급하는 것은 아닐까?

최근 연구에서,

콜레스테롤이 어느정도 높은 그룹에서 정상인 보다 오히려 수명이 더 길게 나타남

콜레스테롤이 기준치 이하로 낮으면 오히려 심혈관계 질환 위험이 높아짐

스타틴 약물 복용과 더불어 불포화지방산 섭취 할때 스타틴 복용보다 콜레스테롤 저하에 더 효과적임

등의 결과로 볼 때, 콜레스테롤이 심혈관계질환에 주범이라 하면 좀 억울한 면이 있다.

과연 콜레스테롤 수치가 높아져 심혈관계 질환 위험이 높아지는 것인가,

아니면 그 위험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는 콜레스테롤에게 독박을 씌우는 것일까?

물론 콜레스테롤 수치가 너무 높아지지 않게 약물 복용이 필수적이지만, 반드시 식이 조절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다면 평생 약물을 복용해야 한다. 일반적으로 처음 복용 후 몇 개월 복용하면 대부분 정상 수치로 돌아간다. 하지만 복용을 중단하면 다시 올라간다. 그래서 쉽게 복용을 끊을 수 없어한다. 손상된 혈관 세포막 재생 및 쌓인 노폐물 제거에 도움을 주는 #항산화제와 #불포화지방산이 풍부한 식품 섭취를 통해 콜레스테롤이 무리하게 만들어지지 않도록 조절할 수 있다. 더불어 혈관 보호를 위해 #탄수화물과 #가공식품등을 줄이는 식습관 변화가 선행되어야겠다. 건감검진 결과 콜레스테롤이 약간 높게 나왔다고 약물 복용을 하기 보다는 식습관을 조절하고 규칙적인 운동을 실천해 보는 것이 훨씬 이득이다.

'pharmac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혈압약은 치료제가 아니다.  (0) 2019.08.26
당뇨약은 치료제가 아니다.  (0) 2019.08.25
무좀 치료에 유산균  (0) 2018.10.20
가을 그리고 보습  (0) 2018.10.19
Probiotics제품의 선택기준  (0) 2018.10.03
Posted by IM아이언맨 :

즐거운 여행 되세요, 식사 맛있게 하세요, 즐거운 산책되세요.

나의 진심어린 말 한마디가 다른 이의 인생 전체에 영향을 줄 수 없겠지만, 생각해보니 주는 것이 더 끔찍한 일이 되겠지만, 전체를 이루는 작고 작은 시간, 직접적으로 영향을 없을지라도 듣는 사람이 듣는 순간 기분이 좋아지고 행복해하고 감사해한다면, 그리고 그런 순간 순간이 쌓이고 이어지면 결국 행복한 인생에 더 가까워지지 않을까 생각한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돈 빌릴 때나 국한되어 하는 말이 아니라, 작은 일에도 소중함을 알고, 다른 이의 소중함을 존중하고, 겸손한 마음을 가지고 행동할 때 우리는 항상 감사하다. 

단지, 물질적 도움을 받는 상황에서만 하는 말이 아니다. 내가 온전히 사회에서 제대로 살아가고 있음을 증명하고 나 자신을 높이는 말이다.  

'dia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만에 여유 허무하게 날리다.  (0) 2018.07.24
열심히 살자  (0) 2018.07.01
발바닥의 배신  (0) 2018.06.19
바이오 연구는 사기인가  (0) 2018.06.06
제가 고맙습니다  (0) 2018.06.05
Posted by IM아이언맨 :